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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관리자 2024-03-19 00:00
가라 가라 하면 나만 남으니 다 품고 친하게 오래오래 가자.
한중민간교류의 가교 역할
2017년 4월
• 한중 문화 체험 및 교류, 사회봉사• 고분군축제 및 버스킹사회활동